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377회]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 선거 다시보기 무한도전정보MBC | 토 18시 25분 | 2006-05-06 ~ 출연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소개'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다. 늘 리얼한 모습으로 끝없이 도전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글쓴이 평점 1. 세월호와 길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시청자들을 깔깔 웃게 해주던 무한도전이 이번 방송에서는 진지하고 무거운 오프닝과 함께 시작되었다. 먼저 무한도전 멤버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 희생자에 대한 명복을 빌었다. 그다음으로는 길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 길의 하차를 알리고 이에 대해 시청자들께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길은 하차했지만 그래도 무한도전은 달려야 한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2. 무한도전 9주년 무한도전이 올해로 9년을 맞..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