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20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378회] "이거 특급 물회야~" 무한도전의 향후 10년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MBC에 먼저 도착한 유재석은 추격특집이라며 미션을 받는다. 바로 다음 미션 장소로 가라는 것. 그리고 속속 도착한 다른 멤버들에게도 다음 미션이 주어지는 장소로 가라고 한다. 각 멤버들은 주어진 차를 타고 이동한다. 바로 '네비게이션 누나'가 안내해주는 차와 함께. 고고씽.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보물찾기 추격자 특집이라 속인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먼저 도착지에 도착한 유재석이 제작진에게 미션 봉투를 받는다. 허걱. "당신은 방금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났습니다. 규정된 속도를 지켰습니까?" 아차! "내가 속도를 지켰나?" 바로 무한도전 제작진이 준비한 후보자 검증이다. 가장 소중한 사람인 유권자에게 주는 선물.. 더보기 [무한도전 377회]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 선거 다시보기 무한도전정보MBC | 토 18시 25분 | 2006-05-06 ~ 출연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소개'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다. 늘 리얼한 모습으로 끝없이 도전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글쓴이 평점 1. 세월호와 길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시청자들을 깔깔 웃게 해주던 무한도전이 이번 방송에서는 진지하고 무거운 오프닝과 함께 시작되었다. 먼저 무한도전 멤버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 희생자에 대한 명복을 빌었다. 그다음으로는 길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 길의 하차를 알리고 이에 대해 시청자들께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길은 하차했지만 그래도 무한도전은 달려야 한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2. 무한도전 9주년 무한도전이 올해로 9년을 맞..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