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녀사냥 40회] 쫄깃한 근육의 이기광 그리고 야구여신 최희는 낮져밤이? 이번 마녀사냥 40회에는 일밤의 뜨거운 형제들 이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비스트의 이기광이 나왔다. 성시경은 이기광의 몸을 가장 쫄깃한 근육을 가진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이 근육을 다녀갔을지 응큼한 상상을 했다. 신동엽은 이에 더하여 이기광의 두툼한 입술에 감탄했고 무장해제당한 이기광은 스스로 입술이 죽여준다고 했다. 성시경은 디스커버리 방송에서 날카로운 턱선과 돌출된 이마가 바람둥이의 대표적 특징이라며 이기광은 이에 적합한 얼굴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기광은 자신이 짝짝이 눈 쌍꺼풀을 가리키며 어렸을 때부터 주위 어른들에게 바람둥이가 될 거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고 고백했다. 성시경은 이기광이기 때문에 아직은 밝힐 수 없는 여자 아이돌을 포함함 수많은 여성과의 경험에 대해 에둘러 말했.. 더보기 [마녀사냥 39회] 송승헌과 온주완은 낮져밤져 스타일? 오늘도 은밀하고도 화끈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녀사냥 서른아홉 번째 밤. 오늘따라 성시경이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다. 바로 유행성 각 결막염에 걸렸기 때문이다. 안경을 벗으면 눈 모습이 영화 의 실베스타 스텔론의 눈처럼 된다고 한다. 1.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은 닉네임 오글오글님이 보낸 사연으로 시작됐다. 사연 내용은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오글거리는 멘트를 날린다는 내용이었다. 몽환의 숫사슴, “너에게로 간다”, 영혼의 뷰파인더, 하늘도 시샘하는 여자, 운명의 데스티니ㅋㅋㅋㅋ 가관이다 가관. 고민해결에 앞서 mc들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 성시경은 버터왕자 시절에 노래도 부르기도 전에 “느끼해”라는 말을 듣고 좌절을 했다고 한다. 더 나아가 나르시시즘으로 연결되는 셀카 찍기 이야기로.. 더보기 이전 1 다음